온천과 하루.
아르띠에와 함께 더욱 즐거운 여행! 아래 추천 일정을 참고해보세요.
여기서는 온천이 목적지가 아니라 하루의 한 부분입니다. 오후 세 시에 짐을 풀고, 네 시에 걸어가고, 일곱 시에 마당으로 돌아옵니다. 그 사이의 시간이 아르띠에입니다.
걸어서 온천.
차 키를 두고 나갑니다. 아르띠에 현관에서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매표소까지 300m. 젖은 머리로 걸어와도 5분입니다. 투숙객 할인권은 체크인 때 드리고, 현장에서 할인가로 티켓을 사시면 됩니다.
저녁은
우리 마당에서.
거실 문을 열면 천막입니다. 다른 손님과 마주치지 않습니다. 비가 와도 눈이 와도 되고, 숯과 석쇠는 저희가 피워 드립니다. 고기는 걸어서 2분 마트에서, 혹은 가져오셔도 됩니다.
3대가
한 채에.
부모님은 1층 침대방, 부부와 아이들은 2층, 사촌들은 거실. 층마다 화장실이 있어 아침에 줄이 짧습니다. 호텔이라면 방을 두세 개 잡고 흩어질 인원이, 여기서는 한 지붕 아래 있습니다. 그게 이 집을 지은 이유입니다.
둘째 날은
온천 없이도.
2박이면 둘째 날은 다른 하루가 됩니다. 아산 도고CC가 차로 3분, 세계꽃식물원은 사계절 실내 꽃축제, 외암민속마을은 월요일 무료. 온천을 한 번 더 가셔도 좋고, 아예 다른 길로 나가셔도 좋습니다.
가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것.
후기마다 빠지지 않고 나오는 질문들입니다. 미리 체크해두시면 좋습니다.
종일권 vs 선셋권
선셋권은 오후 3시 이후 입장으로 더 저렴합니다. 어르신·짧게 다녀올 분은 선셋권, 아이들과 물놀이는 종일권.
할인권
체크인 때 드립니다. 파라다이스 매표소에서 제시하시면 할인가로 구매됩니다.
준비물
수영복·아쿠아슈즈·바디타월. 구명조끼는 현장 대여. 집에서 갈아입고 가시면 탈의실 줄이 짧습니다.